흑보목 흑삼전탕 효능 및 가격정

흑보목 흑삼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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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보목 흑삼전탕 효능 및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흑보목 흑삼전탕 효능 및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갑자기 며칠 사이에 날씨가 엄청 따뜻해졌습니다. 두꺼운 패딩은 이제 세탁해서 넣어두고 봄 옷을 꺼내 입고 있는데요. 이런 날일수록 일교차 때문에 감기 걸리기 쉬워 면역력을 잘 키워놔야 합니다.

특히 요즘 a형 독감이 또다시 유행이라고 해서 저도 각별히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몸보신할 때 즐겨찾는 흑보목 흑삼전탕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흑삼전탕의 가장 큰 주재료는 유황을 먹은 흑염소입니다. 그렇다면 흑염소는 어떤 효능이 있는지 먼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흑보목 흑삼전탕 (흑염소) 효능

흑염소는 옛날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 명의별록 등에서도 소개되는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홍삼과 녹용과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온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기력을 회복하는데 좋다고 하였고, 명의별록에서는 몸을 따뜻하게 해줘서 출산 후 산모들의 몸을 보양하는 데 좋고 기를 튼튼하게 해준다고 하였습니다.

본초강목에서는 마음을 평온하게 다스리는 보양제 역할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렇듯 흑염소는 기력회복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양기를 보충하는데 탁월하여 특히나 여성분들의 보양식으로 자주 추천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성에게만 좋은 건 아니고 조선 숙종때부터 기력이 쇠한 노인이나 허약한 아이들도 즐겨 먹던 보양식이라고 합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비교적 약하기 때문에 그 효능이 더 잘 나타나서 여성에게 좋다는 인식이 더 강하게 있는 듯 합니다.

흑보목 흑삼전탕

흑염소 진액 혹은 액기스를 먹을 때 처음 드시는 분들은 혹시 비리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요. 제가 즐겨찾는 흑보목 흑삼전탕은 물론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흑염소 진액이 최신공법으로 가공되기 때문에 비린내가 전혀 없습니다. 저 역시 비위가 굉장히 약한 사람인데 전혀 냄새나 비린 맛 없이 잘 먹고 있습니다.

흑보목 흑삼전탕의 흑염소들이 자라는 초방리 농장은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농장입니다. 최첨단 설비에서 무균 및 무항생제 조건에서 건강하게 뛰어놀며 자란 흑염소들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거기에 21가지의 비법 약재가 들어가 함께 다려졌다고 하는데요.

대표적인 약재로는 홍삼뿌리, 대추열매, 칡뿌리, 계피, 구기자나무열매, 오가피열매, 천궁뿌리, 헛개나무열매, 두충나무껍질, 뽕나무가지, 홍화씩, 감초뿌리, 황기뿌리, 지황뿌리 등 제가 알고 있는 좋다는 약재들은 다 들어간 듯 합니다.

구성을 보면 1박스에 30포가 들어가 있습니다. 하루에 한 포씩 먹는다면 한달 분량인데요. 보통 2~3개씩 먹으면 좋다고 쓰여 있습니다.

처음 흑염소 진액을 드시는 분들은 드신 다음 설사를 하지 않으면 계속 먹어도 무방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마셔도 전혀 이상이 없어서 지금까지 잘 먹고 있습니다.

흑보목 흑삼전탕의 금액은 사이트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아마 사이트 자체 할인 등이 들어가서 그런것 같은데요. 최저가를 찾기 보단 흑보목이 맞는지를 확인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비정상 유통경로로 구입한 피해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1박스당 정가는 112,000원입니다. 한 달 보양식 치고는 괜찮은 금액이라 저는 와이프랑 같이 먹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흑보목 흑삼전탕 효능 및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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