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초기증상12가지 총 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폐암 초기증상 열두가지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암은 무서운 병입니다. 한국인의 사망원인 중 1위가 암이라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대장암과 위암, 폐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제일 높다고 합니다.

나이가 40대 이후시거나 오랫동안 흡연을 하셨거나 하고 계신다면 잔기침을 할 경우 폐암을 의심해 볼 수 있는데요. 혹시라도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에게 해당되는지 유심히 봐주시기 바랍니다.

폐암 초기증상

폐암 초기증상 열두가지 알아보기





 

무증상

폐암은 초기에 별다른 증상없이 무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증상이 나타난다면 어느정도 진행된 후라고 볼 수 있는데요. 평소 잔기침가 가래 외에 특별한 증상을 나타내지 않아서 진다이 아주 까다롭다고 합니다.

 

기침

폐암의 대표적인 초기증상으로 기침을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때의 기침은 증상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기침이 좀 나온다고 폐암을 의심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통상적인 감기로 인한 기침이 아니고, 기침을 할 만한 질환에 걸리지 않았는데도 계속적으로 기침이 나오고 가슴통증이 느껴진다면 폐암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부종





폐 안에서 종양이 자라기 시작하면서 혈액이 상대 정맥을 압막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머리나 팔 등이 붓거나 호흡곤란, 가슴 정맥 돌출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두통

폐암이 뇌까지 가게 되면 두통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유 없이 두통에 시달리거나 진통제를 먹었는데도 두통이 가라앉지 않았다면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흉통

가슴통증의 경우 대부분의 폐암 환자가 겪는 증상은 아닙니다. 하지만 평상시 담배를 피우는데 이런 가슴통증이 서서히 느껴진다면 꼭 병원에 방문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객혈





 

피가 섞인 가래가 나올 수 있습니다. 암세포가 기관지에 침투하게 된 경우 기침을 하거나 가래를 뱉으면서 객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폐가 기관지를 자극하게 되어 기침과 가래가 계속적으로 나와 고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면역력 저하

면역체계는 우리 몸을 감염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신체가 약해지고 감염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폐암도 마찬가지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서 폐렴, 기관지염 등과 같은 폐 감염으로부터 발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호흡 곤란

호흡곤란의 경우 폐암 환자의 약 4분의 1 정도의 확률로 발생합니다. 기관지 내부에서 종양이 발생하는 경우 호흡이 힘들게 되고 호흡을 할 때 쉰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비대칭 얼굴





폐의 윗부분에 종양이 생기게 되면 안면 신경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래서 한 쪽 눈커풀만 쳐지거나 동공이 수축되는 등 비대칭 얼굴이 될 수 있습니다.

 

 

목소리 변화

목소리가 까닭없이 쉬게 되는 경우 폐암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성대로 인해 목소리가 변화가 될 수 있으나 암세포가 성대를 주관하는 신경에 영향을 주었을 때도 목소리가 쉬게 되고 평소와는 다른 목소리가 나옵니다. 이게 며칠에 걸쳐 발생한 단기간의 일이 아니라 몇 달간 해당되는 증상이라면 병원에 가보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 감소

폐암 역시 다른 암들과 마찬가지로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입맛이 없어지다보니 갑작스레 치중이 감소할 수도 있고 특별히 식단 조절을 하지 않았는데 보통 체중의 6% 이상이 빠지게 되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암세포는 본디 정상세포보다 성장 속도가 빨라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암세포의 성장에 따라 체중감소가 될 수 있습니다.

 

뼈의 통증

폐암이 뼈로 전이되면 통증이 굉장히 심하다고 합니다. 특히 밤에 통증이 심하며 걷거나 살짝 뛰는 움직임에도 통증이 강화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폐암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폐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폐암 예방방법





 

폐암을 방지하기 위하여선 무엇보다 금연 하시는게 중요해요. 금연을 통해 약 90% 폐암 예방이 가능해요. 청소년기에 흡연을 하는 경우 폐암의 병에 걸리는 것률이 높아서 이에 대한 남다른 지도가 필요해요. 가족력이 있다고 한다면 역시 폐암 병이 발생하는 것률이 2~3배 정도 높으므로 보통 때 관리를 아주많이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주방에서 가득히 있는 여성분들 혹은 요리 관련 업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 요리 중 나오는 해로운 증기와 물질들로 인해 폐암에 잘 걸리기도 하여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록 폐암에 걸린 사람이 가족 중에 있었다면 유전적인 근거가 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흡연자, 주방에 종종 계시는 분들은 주기적으로 폐암 검사를 받아서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오늘은 폐암 초기증상 및 폐암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무쪼록 사전에 건강에 신경쓰셔서 건전한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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